봄-

떠나간 사람

★ 큐-피트 ★ 2020. 9. 12. 02:16

 

 

떠나간 사랑.2020.9.17./큐피트

점점 멀어지는 가슴 아픈 외로움에

견딜 수 없는 그리움에

감당하지 못할 가슴에 슬픔...

흘러내리는 서글픈 눈물 속에

원망과 사랑

영원히 사랑한다 말해놓고

내-가슴에 상처만 남겨놓고

가버린 당신

그대여 돌아와요

우리의 아름다운 추억이

꿈결처럼 사라져

일장춘몽이 되어야 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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