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편지지 ★/풍경

풍경...

★ 큐-피트 ★ 2019. 2. 8. 21:41

articleno = "7004163";

var articleno = "7004173";
♥‥ 은실 편지지소스 ‥♥

var articleno = "7004173";


사랑인 줄 왜 몰랐을까?. 다시 오지 않을 왜 몰랐을까? / 率香 손 숙자 감싸 안을 땐 집착인 줄 알아 힘들다는 핑계로 널 참 미워했어 그게 깨어진 유리알처럼 마음 둘 곳 없는 지금 후회는 내 두 눈을 멀게 했다 만지면 바스러지는 재가 된 지 오랜 까맣게 다 타버린 마음이 내 길이 아니란다 연연 말자 부르기도 아까운 그 이름으로 내 맘 속 모두 채워 놓았으니 그리움 만으로....

♥‥ 은실 편지지소스 ‥♥



'★ 편지지 ★ > 풍경' 카테고리의 다른 글

봄편지  (0) 2019.04.10
당신이 떠나던날  (0) 2019.03.28
성탄  (0) 2018.12.26
하늘 편지...  (0) 2018.11.27
편지지  (0) 2018.08.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