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외로운 별들의 노래.2018.5.5../큐피트 밤하늘 반짝이는 수많은 별빛 달맞이 꽃으로 피어나는 잠들지 못한 외로운 그림자 산자락에 붉게 물드우는 밤-하늘의 별빛들의 눈물 풀벌레 들의 서글픈 노래소리 어언간 무수한 세월속에 외로움에 지친 별빛 그림자 시름없이 흘러간 세월 내- 가슴에 쓸쓸히 흐르는 외로운 눈물
'가을-'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가을의 향기 (0) | 2018.08.25 |
---|---|
철새가 떠나간 자리 (0) | 2018.08.16 |
가을이 가내.2017.12.8/큐피트 (0) | 2017.12.08 |
인생 나그네.2017.2.29 (0) | 2017.11.22 |
가을이 가뎐날. (0) | 2017.11.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