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

,찬바람 소리 슬피우는 밤

★ 큐-피트 ★ 2018. 1. 23. 23:03


찬바람 소리 슬피우는 밤.2018.1.23/큐피트 희마한 기억속에 옛추억 의 그림자 꿈결처럼 흐르고 눈가에 촉촉한 눈물. 홀로 지키는 창가에 여인 내가슴에 내려왔다가 아쉬움과 그리움 으로 흘린 눈물 닦아만 주고 가시는 당신 아무도 걷지않은 눈길에 발자욱 남기면서 밤하늘에 하얀 눈 바라보며 별들과 함꼐 오실 눈-오는밤 당신을 기다립니다.


보고싶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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