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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은 날라는대..2017.1.8/큐피트 창가에 앉아 한잔의 커피를 마시며 포근하게 내리는 하얀 함박눈을 바라보며 어린시절 동무들과 눈사람을 만들던 생각에 따뜻함을 느껴본댜 어딘가 멀리 있어도 은은히 떠오르는 ;옛동무들 함박눈은 자꾸만 나리는대 그리운 동무들 지금쯤 어디서 무엇을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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