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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의 프르름 .2017.8/큐피트
초록빛 으로 짙어진 프르른 나무잎 그림자 시원한 바람타고 우리를 부르네 나무는 나무끼리 바람은 바람끼리 모여 사는대 홀로 있는 내마음 외롭지 않음은 사랑하는 내님이 가슴속애 있기 때문입니다 7월의 애절히 불타는 이가슴 아련하게 그리움 으로 흐르는 것은 사랑하는 님이 있기 때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