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르른 5월.2017.5.22/큐피트 . 풀잎은 바람결에 초록빛으로 물들고 우리 가슴에 물오른 수목처럼 한 송이 장미가 우리네 가슴 속에 떠 오르는 5월 호수에 잠긴 달처럼 고요히 앉아 은총을 향해 깨어 있는 지고한 우리네 가슴 속에 믿음과 사랑으로 구김살 없이 축복하는 5월의 프르른 꿈이어
프르른 5월.2017.5.22/큐피트 . 풀잎은 바람결에 초록빛으로 물들고 우리 가슴에 물오른 수목처럼 한 송이 장미가 우리네 가슴 속에 떠 오르는 5월 호수에 잠긴 달처럼 고요히 앉아 은총을 향해 깨어 있는 지고한 우리네 가슴 속에 믿음과 사랑으로 구김살 없이 축복하는 5월의 프르른 꿈이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