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월이 오면.2018.2.8/큐피트 봄봄이오는 사월에 온산에 진달래 싱그런 바람소리 들리는 흰구름떠가는 프르른 하늘에 종달새 노래소리 풋풋한 봄향기에 벌-나비 날고 졸졸 흐르는 냇가에 송사리는 왔다같다 노니는 듵길에 버들잎 휘엉청 날리는 갈 봄바람 맞으며 프르른 들길을 걸으면 가슴에 설레이는 내마음 꽃나비 되어 프르른 들에서 훨-훨 날고 싶어라. .
.
.
4월이 오면.2018.2.8/큐피트 봄봄이오는 사월에 온산에 진달래 싱그런 바람소리 들리는 흰구름떠가는 프르른 하늘에 종달새 노래소리 풋풋한 봄향기에 벌-나비 날고 졸졸 흐르는 냇가에 송사리는 왔다같다 노니는 듵길에 버들잎 휘엉청 날리는 갈 봄바람 맞으며 프르른 들길을 걸으면 가슴에 설레이는 내마음 꽃나비 되어 프르른 들에서 훨-훨 날고 싶어라.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