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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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운 눈물.2017.3.23/큐피트 창밖에 바람소리 적막하고 고요히 불어 오는밤 창가에 기대어 흐르는 가로등불 바라보며 내님 생각에 애타는 마음 어디선가 그리운님 나를 부르는듯 창문 흔드는 바람소리 그리움과 외로움 가슴에 사무처 잊을수 없는 님그리워 어두운 창가에 아픈 가슴에 서글피 우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