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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벌래 우는 가을밤.2016.6.21/큐피트 깊어가는 가을밤 저- 멀리 산마루에 청초한 달빛 흘러 내리고 별빛은 잠들어 깊어가는-밤 바람부는 들판에 풀- 벌래 울음소리 내가슴을 서글피 울리내 그리움에 사무쳐 촉촉히 젖은 눈망울 어두운 하늘에 별을세는 외로운 여인의 그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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