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가 있어./2016.9.23.큐피트
맑은햇살 쏟아지는
눈부신 아침
따스한 창가에 다소곳이 앉아
향긋한 커피를 마시며
그대 생각 하내요
꽃을들고 찾아와
생일을 축하 해주며
포근히 않아주는
그대는 멋진 내사랑~
아무런 보상도 없이
나를 사랑하는
포근한 그대가 있어
살아가는 나날이
이렇게 아름답고 행복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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