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그리운 어머니

★ 큐-피트 ★ 2015. 6. 29. 15:19

00

 

 

 

      그리운 어머니 . 어머니 안방에서 아버지 솜바지 기우시고 베게를 타고놀던 나에 어린날에 추억 . 한겨울 동무들과 놀다 손이 통통얼어 들어오면 화로불에 손을 녹여 주시던 가슴속 깊이 따듯 하도록 감싸 주시던 어머니 . 어머니 그리의 그리움 사연마다 내가슴속에 어머니에 사랑이 숨어있어 가슴이 저리도록 그리움이 몰려온다

 

'★2015.' 카테고리의 다른 글

요람속 같은 행복  (0) 2015.07.05
내고향 7월은  (0) 2015.07.02
그리운 영아  (0) 2015.06.19
내사랑 영아---  (0) 2015.06.19
너도가고 나도 가야지  (0) 2015.06.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