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기다림 으로.. 늘 변함없는 시간의 흐름 속에서 해아릴수 없는 나날.. 따뜻한 봄날의 햇살 먼- 옛여인 향해 주어진 오늘의 감사하며 지난날의 추억 가슴에 않고 또 내일을 동경하며... 흘러가는 세월속에 흐르는 물 같이 스쳐갸는 바람같이 눈비가 내려도 바람에 흔들려는 소나무 처럼 늘- 이자리 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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