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
그리움의 가을 다 울긋불긋 아름다운 갸을아- 네기 진정 만인이 꿈꾸며 행복을 느끼는 아름다운 산물이냐 가슴에 외로움 남기고 사라저 가는- 너 행복의 산물이 아닌 슬픔과 괴로움의 형상이다 아- 이대로 속만 태우며 보내야 하나 나는 사랑이란 이름으로 가을이 떠나버린 자리에서 찬서리 나리고 눈보라 처도 꽃피고 새들 노래하는 봄을 기다리며 노래하련다 2014.11.15.
다 울긋불긋 아름다운
갸을아- 네기 진정
만인이 꿈꾸며 행복을 느끼는
아름다운 산물이냐
가슴에 외로움 남기고
사라저 가는- 너
행복의 산물이 아닌
슬픔과 괴로움의 형상이다
아- 이대로 속만 태우며 보내야 하나
나는 사랑이란 이름으로
가을이 떠나버린 자리에서
찬서리 나리고 눈보라 처도
꽃피고 새들 노래하는
봄을 기다리며 노래하련다 2014.11.15.
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