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부르고 싶은 이름,,

★ 큐-피트 ★ 2013. 3. 26. 13:02

 

 

 

 

내가 부르고 싶은 이름.
산들 바람에 프른잎 냐부끼며

산속 골짜기 마다 맑은물 쏟아져흐르며

무심코 흘러가는 구름에 몸을 담고

프르른 산이 나에게 주는 선물
여기가 천국 이라고 말하며

    당신의 그이름을 부르고 싶습니다.

    이세상에 하나밖에 없는행복
            하늘에다 지워지지 않는 일기를 쓰는 당신은
            진정 내가 부르고 싶은 이름입니다.
            -좋운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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