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각편지♥

난 알아요...

★ 큐-피트 ★ 2012. 5. 30. 0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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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잠 못 이루는 그대 
이 깊은 밤, 한숨을 짓는 그대여

 따뜻한 마음으로 자정가를 불러드리 겠어요.

 

 

그대 가슴에 맺힌 마음
그것이 어디선가 나를  불러줄

그대의 그리움  애틋한 사랑 어에요

 

 


결코 
외로운 목소리란 걸..
오직 정직한 사랑만 간직 하고픈 이 밤에,
그대 앞에 내마음  솔직해 지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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