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대 남을 주지 않는다고 합니다.
자신이 가진 것을 빼앗으려 한다고 생각하는 것이지요.
많이 배우고 많이 가진 사람 중에서도
마음이 걸인인 사람이 많은 것 같습니다.
행복까지 잃을까 두려워하고
내가 아는 지식을 남이 알면
내가 초라해 질까 두려워 합니다..
세상에서 느낄 수 있는 기쁨 중에
그 비움은 누구도 감히 넘볼 수 없는
아름다운 기쁨 입니다.
공共 의 자리라고 하시며
창조와 사랑이 절로 생기는 곳이라고 하였습니다.
잡념과 고민이 끼어들 틈이 없습니다.
우리의 영혼은 무한대로 성장할 수 있습니다.
지구별에 놀러 왔다가 다시 돌아가노라고
기쁨으로 충만한 마음뿐일 거라고 말입니다.
빵 ~댔글써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