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e, chang,mu, 마음,,.

그리운당신

★ 큐-피트 ★ 2010. 7. 14. 13:17

  

 

 

 

 

 

 

 

 
 
      나 그대에게 작은 행복 드립니다.

      나와함께 걷는 세월이
      언제나 하늘 빛처럼  맑음으로 당신 가슴에
      따뜻이 전해졌으면 합니다 ♥

      언제나오늘같이 첫 마음으로 당신만을 사랑하겠습니다 가슴이 시리고 겨울이 춥다 하나 찾아오는 봄을 어이 막으리. 외로움에 내 그리움은 당신이 되었고 당신 그리움은 이 가슴에도 봄날처럼 다가옵니다. 봄날의 벚꽃이 흐드러지고 꽃 비가 내리는 이 좋은 봄날인데 가슴이 찡하도록 당신이 그리운 것은 산처럼 쌓인 당신의그리움 그리운 당신이 있는데 내 가슴이 아직도 슬픈 것은 아물지 않은 상처가 가슴을 아프게 합니다. 따뜻한 이 봄날처럼 아픈 마음을 보듬어주고 함께 나누는 당신 당신의 아름다운 사랑에 마음이 가고 점점 당신은 가까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아픈 상처에 다시는 마음을 열지 않으리 다시는 사랑하지 않으리라 다짐했는데 당신에게 내 마음을 열고 말았습니다. 내 눈가를 붉게 만드는 이슬방울 당신! 당신은 왜 목젖에 넘어가는 침을 멎게 하나요? 가슴이 시리도록 사랑하는 당신 외로운 가슴에 다가온 당신의 뜨거운 사랑 오늘도 내일도 꽃 비가 되어 나의 가슴을 적시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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