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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연인...원글:다영

★ 큐-피트 ★ 2008. 12. 21. 08:17

 

여보 고마워요.


당신을 사랑 하는 일 멈추지 않고
서글픈 당신 마음 내가 채우렵니다

이제는 당신 속 허하지 않도록
바람 한 자락에도 시린 당신 마음
따뜻한 내 입술에 온기 가져다가
전하는 일 게을리 하지 않으렵니다


마음으로 찾아와 주는 당신이기에

출처 : 행복한지니  |  글쓴이 : 다영 원글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