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추절[한가위/추석]
영원히 아름답게 기억될 한 해가 있습니다.
제 마음의 생각에 등불을 밝히고 주어진 하루하루를 사랑하며,
저의 한 해가 보람차고 뜻깊은 것은
항상 여러분의 보살핌 덕분'이 었노라고…
묵묵히 지켜봐주신 厚意에 깊이 感謝드리며,
오늘도 가정과 하시는 일에 福된 일들만 가득하길 진심으로 祝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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