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그리움 사랑이여

★ 큐-피트 ★ 2020. 12. 5. 07:24

그리움 이여 2020.12.3/큐피드

 

지나온 많은 시간이 흘러 갈수록

즐겁던 옛날이

하늘의 뜬구름처럼

저 멀리 사라져 

나만이 홀로 별빛을 보내

 

내 마음 외로움에

보고픈 내동무 영아...

너에이름 가슴속으로

조용히 불려본다

 

그리운 사랑... 영아!

꿈에서도 너를 보고파  

너를 그리며1...

쓸쓸히 너에이름 조용히 불러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