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친구에게 쓴 편지
★ 큐-피트 ★
2016. 9. 26. 03:03
▼
친구에게 쓴 편지./ 2016.9.25큐피트 친구야 네가 없는줄 알면서.. 네가 있을것 같고.. 네가 보일것 같아서 자꾸만 돌아본다.. 입안을 맴도는 너에이름. 자꾸 불르고 불러도.. 가을빛은 아련히 젖어만 가는구나 가슴이 아프도록 보고픈 친구야.. 네가 떠난 빈-자리를 보노라니 너와 행복햇던 시간이 너무나 그리워 눈물 흘린다..
.